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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차이점과 사용 순서

by 에이스토리 202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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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머릿결을 금세 비단결로 바꿔주는 헤어 제품들이 있죠. 린스,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헤어 팩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요. 각 제품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컨디셔너(=린스), 트리트먼트(=헤어팩)

헤어 제품은 크게 컨디셔너와 트리트먼트로 나뉩니다. 린스는 컨디셔너와, 헤어 팩은 트리트먼트와 용어만 다를 뿐 같은 개념입니다.

 

컨디셔너는 샴푸로 씻어낸 모발 표면을 코팅해 정전기를 방지하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제품입니다. 상한 머리카락을 되돌리진 못하지만, 부드럽게 유지하는 효과는 냅니다.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직접적으로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손상 모를 관리하려면 컨디셔너보다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게 낫습니다.

 

 

컨디셔너(매일), 트리트먼트(이틀에 한 번)

두 제품의 목적이 다른 만큼 사용 방법도 다릅니다.

 

컨디셔너는 일시적인 코팅용이라, 효과를 유지하고 싶다면 머리를 감을 때마다 매번 사용해야 한다. 컨디셔너로 코팅된 모발은 물과 거품을 겉돌게 만들기 때문에 반드시 샴푸로 먼저 머리카락을 세정합니다.

 

컨디셔너 도포 후에는 모발이 모두 코팅되도록 1분 정도 기다린 다음 씻어내면 됩니다.

 

트리트먼트는 모발을 위한 영양제라고 보면 됩니다. 모발에 영양분이 충분히 침투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도포 후 15분 정도 기다렸다 씻어냅니다.

 

일주일에 2~3번 정도 사용하면 됩니다. 두 제품 모두 두피에 닿지 않게 모발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두피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사용순서: 샴푸 → 트리트먼트 컨디셔너

두 제품 모두 사용하고 싶다면 샴푸 후 컨디셔너보다 트리트먼트를 먼저 사용해야 합니다.

 

컨디셔너로 코팅된 모발엔 트리트먼트로 제공한 영양분이 침투하기 어렵습니다. 트리트먼트로 머리카락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겉을 컨디셔너로 코팅해줘야 영양분이 더 잘 스며듭니다.

 

한편, 샴푸는 두피와 모발에 모두 바르고 2~3분 정도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를 씻어내는 제품은 샴푸뿐이기 때문에 두피까지 물로 충분히 적셔 두피를 마사지하듯 꼼꼼히 발라야 합니다.

 

그렇다고 샴푸를 오래 방치하면 두피와 모발이 건조해질 수 있어 3분 안에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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